개그우먼 김지민 '동해해경청 명예홍보대사' 위촉→ 동해바다 안전 지킨다
개그우먼 김지민 '동해해경청 명예홍보대사' 위촉→ 동해바다 안전 지킨다
  • 정다연
  • 승인 2020.10.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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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 14일 동해지방해양경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
3년간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 보전 등 공익활동 앞장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가 개그우먼 김지민을 동해지방해양경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수상레저 안전수칙,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등을 재미있게 전달해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

고향이 동해인 김지민은 KTX 동해시 낭만여행 홍보 캠페인, 동해시 청소년 희망드림 콘서트, 강원도 동해안 수산물 대전 등 동해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또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 이후 이재민에게 1,000만원을 기탁하고 동료들과 함께 제작한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동해소방서에 기탁하는 등 동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김지민은 해양경찰 경위로 위촉되었으며, 이후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하게 마친 경비함정에 방문하여 해상치안현장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는 앞으로 3년 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해양안전, 해양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우리청 홍보대사에 적임자라고 판단해 명예홍보대사를 의뢰하였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감사하다"며 "김지민 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국민들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사랑하는 동해에서 홍보대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고, 바다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고생하는 해양경찰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망설임 없이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국민 여러분들 스스로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바다에서의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1984년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서 태어나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에 단번에 합격했다.

그해 코미디언 신인상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최우수상과 2017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예능부문 여자 우수상 등 각종 상들을 수상했고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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