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방송]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드라마"
[SF+방송]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드라마"
  • 윤희수
  • 승인 2020.08.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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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24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과 감독 조영민이 함께했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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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조영민 감독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대해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선에 있는 스물아홉살들의 짝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타인을 짝사랑하는 내용이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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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리스트 역할을 맡은 박은빈은 "극중 캐릭터(채송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누군가는 한번쯤 느낄 수 있을 만한 보편적인 감성들이 느껴졌다. 자신의 꿈과 재능에 대해 고민하고 짝사랑을 할 줄 아는 모습에 애정이 갔다"고 말했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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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역할을 맡은 김민재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피아니스트라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고,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대해 많은 분들의 향수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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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은빈은 "서정적인 드라마를 보고 싶으신분들이 만족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클래식한 면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을 맞춰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고의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오는 3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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