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방송] '그놈이 그놈이다' 단순 로코적인 요소를 넘어서...
[SF+방송] '그놈이 그놈이다' 단순 로코적인 요소를 넘어서...
  • 한지혜
  • 승인 2020.07.06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후 2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진행은 아나운서 이재성이 맡았으며 최윤석 감독과 배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최명길, 조우리가 출연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황정음은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주의자인 서현주 역을 맡았으며, 윤현민은 선우제약 대표이사이자 차가움과 따듯함을 동시에 가진 완벽주의자 황지우 역을 맡았다. 서지훈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지닌 스타 웹툰 작가 도겸역으로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세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

또한 <그놈이 그놈이다>는 단순한 로코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전생에 얽힌 미스테리한 부분이 더해져 더욱 신선한 느낌을 준다.

최윤석 감독은 "30대 여성들 중 기혼녀, 비혼녀, 미혼녀, 이혼녀들의 고충이나 생활상이나 로맨스를 아우를 수 있는 드라마이며,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소재가 '비혼'일지라도, 시청자들이 '비혼'이라는 부분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접근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이번 작품에 대해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조금 다르다는 부분이 색달랐다"며 출연 의도를 밝혔으며 동시에 "만 35살에 로맨틱 코미디란 작품이 들어온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늘(6일) 밤 9:30분 첫방송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