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이슈] '미스터트롯' 입상자 6인, 공식 팬카페 개설 ‘온라인 핫플’ 후끈
[SF+이슈] '미스터트롯' 입상자 6인, 공식 팬카페 개설 ‘온라인 핫플’ 후끈
  • 이수민
  • 승인 2020.04.09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입상자와 팬들을 위한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김호중을 제외한 <미스터트롯> 입상자 6명을 관리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10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입상 아티스트(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팬카페가 오늘 낮 12시 정식 개설됐다”고 밝혔다.
 
공식 팬카페에는 6인이 출연하는 방송 스케줄을 비롯해 오직 팬카페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역시 팬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해줄 계획이다.
 
팬카페는 개설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오픈 1시간 만에 회원자수 6000명을 넘겼으며 방문자 수만 벌써 12만 명을 돌파했을만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팬카페 오픈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들니다. 아티스트들도 팬카페에 자주 방문해 소통을 펼칠 예정”이라며 “서로 정해진 규칙과 에티켓을 준수하며 모두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한편 방송 섭외 1순위 대세로 떠오른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은 현재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오후 10시에는 입상자 전원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2회가 방송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