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이동휘’ 베일 벗은 'SF8', 8명의 감독이 만들고 웨이브가 연다
‘문소리→이동휘’ 베일 벗은 'SF8', 8명의 감독이 만들고 웨이브가 연다
  • 윤희수
  • 승인 2020.04.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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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에프에잇)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참여한 <SF8> 프로젝트는 각각 40분 러닝타임의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 제작을 맡은 수필름은 <SF8>의 캐스팅을 최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먼저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김의석 감독의 <인간 증명>에는 문소리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력은 물론이고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연출력까지 인정받은 배우 겸 감독 문소리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특종: 량첸살인기>, <연애의 온도>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온 노덕 감독의 <만신>에는 이동휘와 이연희가 캐스팅됐다.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이동휘와 액션 스릴러에 도전하는 이연희의 신선한 케미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장르물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허스토리>, <내 아내의 모든 것>등 섬세한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민규동 감독의 <간호중>에는 이유영, 예수정이 출연한다. 대세로 떠오른 염혜란, 윤경호와 함께 앙상블을 이뤄 돌봄 노동을 대체한 로봇의 세계를 그려낸다.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이정현 배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안국진 감독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에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다윗이 출연해 지구 종말을 앞둔 한 커플의 독특한 판타지 멜로를 선보인다.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로 데뷔한 이윤정 감독의 <우주인 조안>에는 <SKY캐슬>의 김보라와 <시동>의 최성은이 출연해 미세먼지의 재난 속에 펼쳐지는 퀴어 청춘물을 그려낸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두 배우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수준급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작업의 정석>을 통해 개성 넘치는 로맨스를 선보였던 오기환 감독의 <증강 콩깍지>에는 유이, 최시원이 출연해 가상현실이 보편화된 세상 속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에는 하니가 캐스팅 됐다. 최근 웹드라마를 통해 수준급 연기력을 보여준 하니는 이번 공포물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서 거듭날 예정.
 
청춘의 이면을 도발적으로 그려낸 최희서 주연의 <아워 바디>로 화제가 된 한가람 감독의 <블링크>에는 이시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걸크러쉬의 대명사 이시영이 한 차원 강렬해진 여성 액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수필름, DGK
사진 = 수필름, DGK

<SF8>은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내 아내의 모든 것>, <정직한 후보>등 20편 이상의 영화제작 노하우를 샇아온 수필름이 제작을 맡고, DGK 대표 민규동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1년여에 걸친 준비 끝 완벽한 캐스팅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로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AI, AR, 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탄생할 <SF8>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여 7월 OTT 플랫폼 웨이브에 ‘감독판’으로 선공개, 이어 8월에 MBC에 4주간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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