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뮤지컬"마리퀴리", "이 시대가 원하는 여성 캐릭터"
[SF+포토] 뮤지컬"마리퀴리", "이 시대가 원하는 여성 캐릭터"
  • 양언의
  • 승인 2020.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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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마리퀴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가 김태형, 작가 천세은, 작곡가 최종윤, 마리 역의 배우 김소향, 리사, 정인지, 안느 역의 김히어라, 이봄소리, 피에르 역의 임별, 김지휘, 루벤 역의 양승리 이밖에 배우 김아영,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후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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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안느의 첫 만남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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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우리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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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라듐' 발견, 안느의 행복한 나날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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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풀로늄 발견을 위해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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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당신은 우리의 빛이에요" 
"안느, 우리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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