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드라마<블랙독>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라미란, 서현진, 하준, 이창훈과 연출을 맡은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언니의 에스코트" 라미란-서현진, 입장부터 워맨스 폭발-☆
저 세상 텐션으로 "환영합니다~!"
센스있는 포즈와,
완벽한 패션 소화력까지.
서현진, 취재진의 질문이 나올 때마다 꼼꼼하게 메모!
<블랙독>의 투탑 배우, "벌써 기대되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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