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카드뉴스] 닮은 듯 다른 행보! 레전드 2MC 강호동 VS 유재석
[SF+카드뉴스] 닮은 듯 다른 행보! 레전드 2MC 강호동 VS 유재석
  • 김주영
  • 승인 2019.12.0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예능의 르네상스를 이끌어 온 레전드 중의 레전드이제는 콘텐츠 그 자체가 되어버린 영원한 동료이자 경쟁자대한민국 영원한 2MC 강호동과 유재석의 대표작들을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1. 리얼버라이어티 KBS2 <12> vs MBC <무한도전>
예능으로 꽃피우던 시기, 본격적으로 강호동과 유재석의 황금길을 깔아준 프로그램.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대중들에게 회자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으며 여전히 두 MC를 대표하는 예능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강호동야생수컷 호랑이의 재림!
강호동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1박2일> 시즌1을 이끌며 부흥기를 얻었다. 강호동이 이끌던 원년 멤버들의 케미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tvN <신서유기>, <강식당>으로 이어지며 사랑받고 있다.
Point 에너지와 케미스트리편안한 웃음
 
모두가 우러러보라! ‘유느님의 탄생
숱한 ‘무도빠’를 생성, 매주 토요일 저녁 약속을 취소하게 만들던 마약 같은 프로그램. 지난 13년간 멤버들과 울고 웃었고 유재석을 국민MC로 성장시켰다. 유재석은 온화하지만 조용한 카리스마로 유연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Point 리더십과 메시지그리고 성장
 
 
#2. 트렌드 tvN <대탈출> vs Netflix <범인은 바로 너>
참신하고 스릴 있는 소재, 예능과 쫄깃한 추리전이 만나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중심에서 다수의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기존 역할을 이어가면서도 요즘 추세에 맞는 세련됨까지 갖췃다.
 
조금 부족하지만 힘은 센 형
‘방탈출’을 소재로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대탈출>은 강호동 특유의 오버 스러운 리액션과 은근한 민첩함이 웃음 포인트. 점점 향상되는 강호동의 추리력이 그의 새로운 예능적 자질을 입증시켰다.
Point 체험과 함께하는 추리리액션
 
경계 없는 안정감이래서 1인자!
유재석의 첫 ‘웹예능’ 진출이라는 점에서 화제였던 프로그램. 스튜디오와 야외촬영을 넘나들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 숙달된 추리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채널 불문 1인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Point 리더십경력에서 나오는 바이브
 
#3. 시청자 참여 JTBC <한끼줍쇼> vs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거리 곳곳을 두발로 거닐며 일반인과 토크를 시도하는 두 MC의 모습은 생각보다 익숙하게 다가온다. 인간적이고 친절하다는 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웃음을 안긴다.
 
집밥 만난 강호동물 만난 물고기
이경규와 2MC 체제. 두 MC의 조합, 게스트와의 호흡은 물론 ‘밥을 선뜻 내어줄 수 있는’ 일반인과의 케미까지 챙겨야한다. 처음 보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오랜 친구사이처럼 만드는 ‘강호동식 화법’은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Point 친근함과 구수함의 시너지
 
유재석이정도면 직업만족도 100%
조세호와 2MC 체제. 상대 MC인 조세호와의 케미가 상당부분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상대방을 향한 배려가 녹아있는 유재석의 대화법은 ‘MC의 정석’을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진정성 있고 편안한 웃음을 이끌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Point 무해함과 편안함의 조화
 
#4. 2020년 행보 MBN <보이스퀸> vs MBC <놀면 뭐하니?>
2020년도 바쁘다. 강호동은 스카이드라마 <위플레이>, tvN <신서유기7>에 이어 MBN <보이스퀸>으로 2020년 포문을 열 예정. 유재석은 KBS <해피투게더4> 이외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2>, <일로 만난 사이> MBC <놀면 뭐하니?>,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에 이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로 쉼 없이 달린다.
 
강호동스튜디오 MC 1인자의 건재함
TV조선 <미스트롯>으로 촉발된 트로트 열풍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 그동안 주력했던 야외 촬영들을 잠시 내려놓고 SBS <스타킹>에서의 스튜디오 MC로 오랜만에 귀환한다. 카리스마와 친숙하고 푸근한 진행이 기대된다.
Point 강호동 합류로 더 막강해질 트로트 열풍
 
유재석이 일깨우는 노동의 즐거움
타고난 예능인이자 노력형 예능인인 유재석은 끊임없이 도전 중이다. <놀면 뭐하니-뽕포유> 특집을 통해 유산슬이라는 신예 트로트가수로 변신했다. 최정상 자리에서도 늘 최선의 웃음을 뽑아내는 장인정신이 놀랍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