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반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솔비의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
타이틀고 '눈물이 빗물 되어'를 열창하는 솔비, 명불허전 보컬퀸의 귀환!
"3년 만에 발라드, 음악으로 만날 때 더 떨려요"
쌀쌀한 날씨를 녹이는 솔비의 '에스프레소 음색'
"실험적 음악을 거쳐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발라드 선택했어요"
이탈리아가 인정한 로마공주의 미소, 입담은 여전해!
데뷔 15년차, 성장과 변화 거듭하는 'K아티스트' 솔비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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