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그룹 빅톤의 5번째 미니앨범 <노스텔지어(Nostalgia)>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엑스원 한승우를 제외한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참석했다.
"6인조 빅톤 인사드립니다!"
"6인조만의 시너지 낼 것!" 임시리더 강승식
멤버 병찬이 뽑은 '몸매관리왕' 다운 자태
도한세, 매력적인 붉은 눈꼬리
도한세 랩은 현장에서 들어야 제 맛!
잭 프로스트의 실사화란 이런 것, 임세준
보는 사람 홀리는 손길
"18살 데뷔해서 어느덧 성인됐어요~" 냉미남 정수빈
하지만 웃으면 여전한 '귀요미~'
"연습생 최병찬에서 빅톤 최병찬으로 인사드려요~"
인터뷰도 잘하는 '병아리', 최병찬
몰라보게 마른 몸, 더 강렬해진 눈빛
허찬, 이 구역 눈빛 미남
"무대가 너무 그리웠어요" 벅찬 소감
빅톤 '그리운 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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