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다시 배우로 돌아온 박지훈.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
"첫 연기도전이라서 부담감보다 긴장감 더 커요."
긴장했다가도 금세 '꽃미모' 발사~
<꽃파당>의 '꽃지훈' 마음 속에 저장해주세요~!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꽃파당>.
오늘(16일) 밤 밤 9시 30분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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