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동욱, 이보다 더 훈훈할 순 없다!
OCN 시네마틱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를 밝힌 빛나는 비주얼들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는 두 배우,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윤종우와 의문스러운 인물 치과의사 서문조로 만났다!
"(이)동욱이 형이 저를 정말 예뻐해줘요"
"구개수(목젖)가 나오는 대본 이후, 동욱이 형이 계속 제 목젖을 만지더라고요."(웃음)
동생의 폭로에 웃음 터진 이동욱
"임시완 씨 목젖과 친해지고 싶었어요~" 센스 있는 너스레로 분위기 띄우는 이동욱
두 비주얼이 조화롭게 살아숨쉬는 <타인은 지옥이다>
본방 사수 준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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