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목젖으로 하나된 사이”…이동욱X임시완, 비주얼 눈호강 케미
[SF+포토] “목젖으로 하나된 사이”…이동욱X임시완, 비주얼 눈호강 케미
  • 양언의
  • 승인 2019.08.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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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임시완-이동욱, 이보다 더 훈훈할 순 없다! 
OCN 시네마틱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를 밝힌 빛나는 비주얼들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는 두 배우,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윤종우와 의문스러운 인물 치과의사 서문조로 만났다!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이)동욱이 형이 저를 정말 예뻐해줘요"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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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개수(목젖)가 나오는 대본 이후, 동욱이 형이 계속 제 목젖을 만지더라고요."(웃음)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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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폭로에 웃음 터진 이동욱 

 

사진 =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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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씨 목젖과 친해지고 싶었어요~"  센스 있는 너스레로 분위기 띄우는 이동욱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두 비주얼이 조화롭게 살아숨쉬는 <타인은 지옥이다> 
본방 사수 준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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