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포토] 처음부터 주인공은 '에버글로우'였어야 해!
[SF+포토] 처음부터 주인공은 '에버글로우'였어야 해!
  • 양언의
  • 승인 2019.08.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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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에버글로우 컴백했어요~"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에버글로우 두 번째 싱글 엘범 <허쉬>(Hush)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를 비롯해 '허쉬(Hush)','유 돈 노 미(You Don't Know Me)'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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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걸음으로 쇼케이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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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여름 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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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폭발 '제복도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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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틀밤샘?' 한층 더 강렬해진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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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여섯 소녀의 외침!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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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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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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