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이야! 보고 싶었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강다니엘 솔로 데뷔앨범<컬러 온 미>(color on me)판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국민센터의 위엄?' 혼자서도 꽉 채우는 무대
여심저격하는 피지컬과 춤선, 역시 갓다니엘
블루수트도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여전한 카리스마 눈빛 장착!
기자들 질문에 하나하나 메모하는 강다니엘
" 솔로 데뷔 아직까지 떨리고 설레요~"
"하루 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강다니엘 많이 관심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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