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김가은 드레스 흑백 대결!!!
벌룬소매가와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시크한 블랙드레스와
레이스로 여성미를 강조한 화이트 미니드레스. 둘 중 어느 하나 고를 수 없어~!!
"3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왔어요~" (김하늘)
"내 손하트를 받아주세요!" 새침한 김가은의 포토타임
감우성과 애틋한 한 때~
상큼한 우리 커플도 지켜봐주세요!
청춘의 사랑 VS 성숙한 사랑 <바람이분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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