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로겟맨>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배우 태런 에저튼 참석했다.
쉴 틈 없는 상황극, 역시 환상의 짝꿍!
"<로켓맨> 최소 6번 봐주세요!"
'태런은 완벽한 천재 배우", 덱스터 감독의 무한한 테런 사랑.
덱스터 감독의 개성있는 윙크~
덱스터 감독의 개성있는 윙크~
로켓맨의 훈훈한 미소~
"꼭 극장가서 <로켓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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