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WE)>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저희 보고싶으셨나요?" 타이틀곡 '미 앤 유(Me & You)' 로 돌아온 다섯 여신
대체불가 LE의 치명적인 윙크!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컴백했어요!
돌아온 메인보컬, 솔지의 햇살 미소~
"이제는 건강해요!" 귀여운 포즈 뿜뿜
솔지표 인디언 보조개-♡ 다시 봐서 기뻐!
막내 온 탑! 정화의 하트!
정화의 무대 위 카리스마, 오늘도 멋쁨 완료!
원조 역주행의 여신, 하니가 왔어요~!
어쩜 갈수록 예뻐져?
재미있는 포즈로 열일 중!, 하지만 제일 재밌는건 역시 하니 외모..☆
그래 이거지 이거..무대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
혜린, '인싸 하트'란 이런 것
혜린, 이번 콘셉트 완전 찰떡콩떡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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