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에 핀 꽃송이~
"안녕하세요 <기방도령>의 또다른 꽃도령 공명입니다~!!"
열정 넘치는 마약반 막내의 모습은 잊어주세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공명의 차기작은 <기방도령>
배우들과의 호흡이 너무 즐거워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남대중 감독과 눈만 마주쳐도 웃음 터지는 사이~ 꼭 잡은 두 손은 뭔가요!!
공명의 애교 2종세트!!
<기방도령>과 공명,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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