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커스] "분량요정 나야 나!", '기생충' 최우식의 소년미
[포토포커스] "분량요정 나야 나!", '기생충' 최우식의 소년미
  • 양언의 기자
  • 승인 2019.04.23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지난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여했다.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비중이 큰 역할로 등장하게 돼서..." 최우식의 소감을 훈훈하게 바라보는 배우 조여정과 이선균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원래 이렇게 닮았었나?", 순둥한 남매케미 발산하는 최우식과 박소담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대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긴장돼요~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요리보고 저리봐도 소년미 낭낭~ 올해 서른 맞나요?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기우 역할을 위해 '마른 몸'을 유지했습니다! 

사진 = 양언의 기자
사진 = 양언의 기자

온 세상이 환해지는 최우식 표 미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