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여했다.
"비중이 큰 역할로 등장하게 돼서..." 최우식의 소감을 훈훈하게 바라보는 배우 조여정과 이선균
"원래 이렇게 닮았었나?", 순둥한 남매케미 발산하는 최우식과 박소담
대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긴장돼요~
요리보고 저리봐도 소년미 낭낭~ 올해 서른 맞나요?
기우 역할을 위해 '마른 몸'을 유지했습니다!
온 세상이 환해지는 최우식 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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