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라길만 걸어!” '슈퍼밴드' 퍼플레인, 첫 싱글 발매→아트 록 밴드의 귀환 “보라길만 걸어!” '슈퍼밴드' 퍼플레인, 첫 싱글 발매→아트 록 밴드의 귀환 퍼플레인(채보훈, 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이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퍼플레인의 진짜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7월 화려하게 막을 내린 JTBC 최종 TOP3를 차지한 퍼플레인은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이들은 경연을 통해 강렬한 아트 록 밴드의 면모를 내세우며 영화 OST 중 ‘Never enough’를 커버하며 우아한 공연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양지완은 “프로 가요·공연 | 윤희수 | 2020-02-28 11:40 “당신의 선택은?” 2019 끝자락, 추위를 녹여줄 로맨스 3파전 “당신의 선택은?” 2019 끝자락, 추위를 녹여줄 로맨스 3파전 올 한해 나의 인생 드라마는 무엇이었을까. 웹툰 원작 드라마부터 복합 장르물, 시리즈물까지 유독 개성강한 작품들이 전국 안방극장을 웃기고 울렸던 2019년이다. 어느덧 두 달도 남지 않은 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요즘, 편안하고 따뜻한 로맨스물들이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2019년 하반기 끝자락을 장식할 3편의 로맨스 작품을 소개한다. 1. tvN "거짓말처럼 그의 세상에 그녀가 불시착했다"tvN 새 토일드라마 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방송 | 윤희수 | 2019-11-15 12:05 [SF+현장] '나의나라'의 전환점, 제 2막은 어떨까 ‘반전有+호흡↑’ [SF+현장] '나의나라'의 전환점, 제 2막은 어떨까 ‘반전有+호흡↑’ JTBC 금토 드라마 가 반환점을 찍었다. 배우들의 무르익은 연기력과 호흡, 반전의 서사를 암시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제 2막의 기대감을 높였다. 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진원 PD를 비롯하여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이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10월4일 첫 방송된 JTBC (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 윤희정)는 고려 말 조선 초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방송 | 이수민 | 2019-11-01 18:18 ‘우도환, 양세종, 장동윤···’ 1992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우도환, 양세종, 장동윤···’ 1992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나? 그야말로 ‘드라마 풍년’이다. 특색과 서사까지 갖춘 드라마의 대거 등장으로 유난히 눈과 귀가 즐거운 올 하반기, 그 중심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배우 3인방이 있다. JTBC 에서 선 굵은 연기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우도환, 양세종, KBS2 에서 여주인공 뺨치는 미모로 매주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오는 장동윤이 그 주인공.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2016년에 데뷔한 1992년생 배우라는 것이다. 근래 몇 년간 20대 ‘원톱’ 남자배우의 행보를 찾기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춘 신예 방송 | 이수민 | 2019-10-17 15:50 ‘혜리·수지·설현’···무대→안방극장 접수, 걸그룹 연기돌의 성장 ‘혜리·수지·설현’···무대→안방극장 접수, 걸그룹 연기돌의 성장 ‘미스에이, 걸스데이, 에이오에이(AOA)···’. 이들은 한때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만든 3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그중 일찍이 연기에 눈을 뜨며 두각을 보인 멤버들이 오늘날 안방극장에 주연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배수지(수지/미스에이), 이혜리(혜리/걸스데이), 김설현(설현/AOA)가 그 주인공. ‘연기돌’ 꼬리표를 떼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주 안방극장에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들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배가본드_고해리 #국정원요원이_된_첫사랑 #배수지 그룹 미스에이 활동시절부터 맑고 해사한 인상과 다부진 성격으로 존재감을 방송 | 이수민 | 2019-10-16 16:56 [SF+방송] '나의 나라' 김진원PD “양세종-우도환-설현, 꿈꿔온 그림” [SF+방송] '나의 나라' 김진원PD “양세종-우도환-설현, 꿈꿔온 그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조합이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세 배우가 모여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고 열정으로 가득한 사극물을 선사 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극 ‘흥행불패’라 불리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하여극의 완성도와 재미를 더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진원 PD와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JTBC 는 고려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방송 | 이수민 | 2019-10-02 18: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