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종합] “볼사만의 장르 만들 것”···볼빨간사춘기 ‘사춘기집2’ 음원 왕좌의 귀환 [SF+종합] “볼사만의 장르 만들 것”···볼빨간사춘기 ‘사춘기집2’ 음원 왕좌의 귀환 ‘믿고 듣는 아티스트’ 볼빨간사춘기가 봄의 끝자락,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왔다. ‘사춘기집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담으며 지난해 초 봄에 이어 올해 또한 따뜻한 음색으로 가요계를 물들일 전망이다. 13일 오후 4시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안지영은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봄 이후로 두 번째 사춘기집 시리즈를 발매하게 돼서 굉장히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이번 앨범 가요·공연 | 윤희수 | 2020-05-13 17:07 [SF+가요] ‘1인 체제’ 볼빨간사춘기 “빈자리 느껴..꾸준히 좋은 모습 보일 것” [SF+가요] ‘1인 체제’ 볼빨간사춘기 “빈자리 느껴..꾸준히 좋은 모습 보일 것” 멤버 우지윤 탈퇴로 첫 ‘1인 체제’ 활동을 시작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첫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4시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안지영은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봄 이후로 두 번째 사춘기집 시리즈를 발매하게 돼서 굉장히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쇼파르뮤직 측은 볼빨간사춘기 멤버 우지윤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향후 활동은 1인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 밝혔다. 우지윤 개인적인 진로를 선택하는 가요·공연 | 윤희수 | 2020-05-13 16:23 [SF+기획] 아이유→백현, ‘음원강자 컬래보’가 일으킬 차트 대 이변 [SF+기획] 아이유→백현, ‘음원강자 컬래보’가 일으킬 차트 대 이변 5월 음원차트 대 이변이 일어날 전망이다. 아이유와 슈가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발매 소식 이후 볼빨간사춘기X백현, 청하X자이언티, 백지영X옹성우 등이 뒤이어 컬래버레이션 곡을 예고하며 대중들의 귀를 만족시킬 예정. 대부분 자타 공인 음원 차트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음원차트 순위권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동갑내기 만능 아티스트의 꿀 만남, 아이유X슈가 가수 아이유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손을 잡고 오는 6일 새로운 신곡을 선보인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한 가요·공연 | 이수민 | 2020-05-04 10:15 [SF+이슈] “도전 필요한 시기”···우지윤 볼빨간사춘기 탈퇴, 1인 체제 간다 [SF+이슈] “도전 필요한 시기”···우지윤 볼빨간사춘기 탈퇴, 1인 체제 간다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우지윤이 팀에서 탈퇴한다. 이로써 볼빨간사춘기는 1인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일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며 “멤버 지윤이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으로 볼빨간사춘기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들을 여러 차례 가졌다. 멤버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했으며, 저희 소파르뮤직 또한 지윤의 선택을 존중하여 다음과 같이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4-02 15:10 [현장포커스] “봄 저격 완료!” 볼빨간사춘기, ‘꽃기운’과 함께 불어온 음원강자 [현장포커스] “봄 저격 완료!” 볼빨간사춘기, ‘꽃기운’과 함께 불어온 음원강자 꽃기운을 가득 담은 곡과 함께 두 사춘기 소녀가 돌아왔다. “대놓고 봄 저격하러 왔습니다!”라는 소감처럼 사랑스럽고 힘찬 모습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뽐내며 7연속 음원차트 1위를 노리는 볼빨간사춘기가 또다시 전 국민의 귓가를 달콤한 음색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까. 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 새 미니앨범 발매 및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5월 (Red Diary Page.2)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이번 앨범은 두 멤버가 역시 전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19-04-05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