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어게인, 고준희 [인터뷰] 어게인, 고준희 느닷없고 매서운 빗줄기였다. 하루아침 쏟아진 폭풍은 외로움과 깊은 상처를 남겼다. 하지만 그 무엇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다시 꼿꼿하게 일어서야 마땅하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그 땅 위에 자리 잡은 나무는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릴 것이다. 폭풍을 지나온 고준희는 분명히 강해졌으며 점점 더 깊어질 예정이다.Editor 이수민 | Photo 마운틴무브먼트 고준희에게 2019년은 고된 해였다. 올해 4월 OCN 로 또 하나의 든든한 커리어를 쌓았지만 느닷없는 악성루머에 휩싸이며 하루아침 마음이 무너졌다. 진실 아닌 인터뷰 | 이수민 | 2020-01-22 09:00 [손바닥인터뷰] 고준희 “무분별한 언행, 한 사람의 삶 흔들 수 있어” [손바닥인터뷰] 고준희 “무분별한 언행, 한 사람의 삶 흔들 수 있어” 고준희에게 2019년은 고된 해였다. 올해 4월 OCN 로 또 하나의 든든한 커리어를 쌓았지만 느닷없는 악성루머에 휩싸이며 하루아침 마음이 무너졌다. 진실 아닌 거짓 소문에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했지만 사건이 부풀수록 고준희는 자꾸만 자신을 감추게 됐다. 그런 그가 다시 용기를 냈다. 인터뷰를 위해 오랜만에 만난 고준희는 여전히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그간의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털어놨다.◇ 7개월의 공백, 고준희의 악몽 고준희는 이후 7개월의 공백기를 보냈다. 2019년 인터뷰 | 이수민 | 2019-12-06 17:12 매혹적 눈빛 설렘주의보 박해진, 완벽한 남자로 사는 법 매혹적 눈빛 설렘주의보 박해진, 완벽한 남자로 사는 법 곱다. 잘생겼다. 여자보다 예쁘다. 만화를 찢고 나온 느낌이다. ‘연하남’으로 첫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부드러운 이미지다. 여기에 날카롭고 예민한 남자의 향기도 난다. 게다가 솔직하다. 현실에서나 영화에서나 만화 주인공 같은 남자 박해진의 속 깊은 이야기. Photo 마운틴무브먼트 영화 을 통해 다시 한 번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박해진을 만났다. 2016년 tvN에서 방송했던 에 이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 유정 선배를 연기한 그는 드라마와는 다른 색깔의 ‘유정’을 탄생시켰다. 날카 커버스토리 | 이수민 기자 | 2018-04-08 14:08 “로맨스vs로맨스” 4월 극장가 멜로바람 분다 “로맨스vs로맨스” 4월 극장가 멜로바람 분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꽃샘추위가 지나자 금세 봄이 찾아왔다. 극장가에도 딱 이 계절에 어울리는 멜로·로맨스 영화가 풍년이다. 비슷한 듯 다른 멜로영화들을 비교하고 골라보는 재미도 있다. ◇ 원작을 곱씹는 또 다른 재미 3~4월은 야외 나들이, 개강 등 여파로 관객이 감소하는 비수기라 대작들이 개봉을 꺼리는 시기다. 덕분에, 흥행 난조로 최근 몇 년 간 충무로에서 제작조차 쉽지 않았던 한국 영화 | 스타포커스 | 2018-03-15 15:33 박해진 위해 한·중팬 합동 지원 박해진 위해 한·중팬 합동 지원 사진=마운틴무브먼트배우 박해진의 한중 팬들이 영화 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5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대규모 버스 래핑 광고와 단체관람, CGV 브랜드관, 영화관 컵홀더와 프랜차이즈 카페 영상 진동벨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뜨거운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박해진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 다음 팬카페 ‘박애인’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 방송 | 스타포커스 | 2018-03-05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