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선배, 그 립스틱' 배우 원진아, 단아한 외모+중저음 목소리 [인터뷰] '선배, 그 립스틱' 배우 원진아, 단아한 외모+중저음 목소리 배우 원진아는 데뷔 초 낮은 목소리와 차분한 이미지로 배우 수애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대중들이 원진아 자체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길 소망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 3년 차 윤송아 역을 소화한 원진아. 그녀의 진솔한 속마음을 들여다."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요. 대중들에게 언제나 ‘신선한’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송아는 순해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은근 성깔 있고, 강단도 있고, 리더십도 있는 인물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3-10 17:42 여름의 초입, 비와 함께 내린 넷플릭스 신작 TOP5 여름의 초입, 비와 함께 내린 넷플릭스 신작 TOP5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입사 시험 지금껏 본 적 없는 입사시험이 시작된다. 프랑스 스릴러의 거장 피에르 르메르트의 소설 실업자를 원작으로 한 는 57세의 실업자 알랭 델랑브르가 위험한 채용시험에 응시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25년간 인사부장으로 재직하다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알랭은 6년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지막으로 대기업의 문을 두드린다. ‘엑시야’라는 회사로부터 그토록 원하던 서류 합격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간 알랭은 ‘ 방송 | 윤희수 | 2020-05-15 16:21 [인터뷰] “옥씨엔으로 불러주세요” 이중옥의 신선한 두 얼굴 [인터뷰] “옥씨엔으로 불러주세요” 이중옥의 신선한 두 얼굴 순도 100% 비호감 캐릭터가 배우 이중옥으로 인해 탄생했다. 추레한 모습으로 눅눅하고 어두운 고시원을 누비는 OCN 속 홍남복의 이야기다. 웹툰 속 캐릭터를 현실감 넘치게 구현한 탓에 “사람들이 잘 다가오지 못한다”다고 ‘웃픈’ 후일담을 털어놓지만 데뷔 20년 만에 드라마 시리즈에 이름을 올린만큼 이 작품은 이중옥에게 많은 것들을 남겼다. 이중옥 또한 “가 끝나서 섭섭하고 아쉽다”며 “5달 이상 길게 촬영한 작품이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단번에 벗어나기 쉽지 않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일상생 인터뷰 | 박주연 기자 | 2019-10-11 10:11 [SF+방송] 임시완→이동욱까지 '타인은 지옥이다' 美친 싱크로율 [SF+방송] 임시완→이동욱까지 '타인은 지옥이다' 美친 싱크로율 임시완이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복귀를 알렸다. 군 제대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만큼 OCN 로 임시완만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등 걸출한 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 탄생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OCN 주말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PD, 배우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이 참석했다. 는 방송 | 박주연 | 2019-08-28 18:18 푸른 봄을 입다. 배우 ‘지수’ 푸른 봄을 입다. 배우 ‘지수’ 영화 ‘글로리데이’로 청춘배우 계보를 잇는 새로운 얼굴 지금 우리 시대의 청춘은 찬란하지만 위태롭기도 하다. 그 단상들을 필모그래피에 겹겹이 담아내는 배우가 있다. 푸른 봄을 입은 배우 지수다. Photographer. 이명수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나이는 막내인데 리더 역할이었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했는데 어땠나.이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기쁨과 동시에 혼자 감당하기엔 인터뷰 | 스타포커스 | 2016-09-23 17: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