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영화 '장르만 로맨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과 조은지 감독이 자리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NEW 제공) 류승룡, 천만 배우의 위엄 류승룡, 근엄한 포즈 류승룡, 애드리브 장인의 미소 류승룡, 여유 넘치는 모습 류승룡, 귀여운 손하트 류승룡 "11월에
포토포커스 | 현수은 기자 | 2021-10-12 15:16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에스에프에잇)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각각 40분 러닝타임의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 제작을 맡은 수필름은 의 캐스팅을 최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먼저 를 통해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김의석 감독의 에
영화 | 윤희수 기자 | 2020-04-0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