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라이트 양요섭·손동운,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 출격! 아이돌 일타 보컬 입증 하이라이트 양요섭·손동운,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 출격! 아이돌 일타 보컬 입증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손동운이 '베일드 뮤지션'을 빛냈다.양요섭, 손동운은 22일 웨이브(Wavve)와 유튜브 M:USB 채널에서 첫 공개된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뮤지션'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베일드 뮤지션'은 고정관념 없이 진정한 노래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이다. 하이라이트 멤버이자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리스트 양요섭, 손동운이 톱클래스 심사위원을 맡았다.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손동운은 "노래 실력 하나만으로 자기를 알려야 하는 것"이라고 '베일드 뮤지션'의 취지를 소개했고, 양요섭은 "목소리로 승부할 수 있 가요·공연 | 지산 기자 | 2023-09-22 21:08 [인터뷰②] 양요섭 "노출되는 직업, 영향받을 누군가 위해 부끄럽지 않게 살려 해" [인터뷰②] 양요섭 "노출되는 직업, 영향받을 누군가 위해 부끄럽지 않게 살려 해" (인터뷰①에 이어)양요섭. 그를 떠올리자면 도덕적 단어들만 나열하게 된다. 성실한, 정직한, 겸손한, 온화한, 올바른, 열정적인, 신념이 뚜렷한 등.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거주하는 숙소에 팬들이 낙서를 한 것을 본 뒤 "주민들께 죄송하다"며 직접 낙서를 지우는 사진이 공개됐다. 그때부터 그는 '개념돌'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어느덧 데뷔 13년차가 됐지만 양요섭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구설수 하나 없이 자신만의 철칙으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이같은 신념은 '가수'로서 그의 실력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2019년 1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9-20 17:50 [인터뷰] '솔로컴백' 양요섭 "어떤 노래 좋아할지 몰라 '초콜릿박스'에 모든 맛 넣었다" [인터뷰] '솔로컴백' 양요섭 "어떤 노래 좋아할지 몰라 '초콜릿박스'에 모든 맛 넣었다" 데뷔 13년차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지난해 군 전역 후 처음이자 2018년 두 번째 미니앨범 ‘白’ 발매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Chocolate Box (초콜릿 박스)’를 들고 돌아왔다. 2012년 솔로 데뷔 후 약 9년여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많은 리스너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호하는 만큼 그들의 취향에 맞도록 ‘양요섭 표’ 여러 가지 스타일의 노래들이 담겼다.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와 듀엣곡을 넣었고 ‘白’ 발매 당시 보다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9-20 10:19 [SF+이슈] 하이라이트 완전체 컴백 시동?...'멤버 전원' 프로필 교체 [SF+이슈] 하이라이트 완전체 컴백 시동?...'멤버 전원' 프로필 교체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전원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및 SNS 사진이 변경됐다.10일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멤버 각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동일한 단체 사진과 같은 콘셉트의 개인 사진이 게재됐다.멤버들은 전부 단체 사진 1장과 개인 사진 1장을 동일하게 게재했다. 다만 멤버들은 사진에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해당 사진은 각종 포털사이트 프로필 란에 그대로 적용됐으며,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도 같은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어라운드어스는 2016년 하이라이트 멤 이슈 | 조설희 기자 | 2021-02-16 19:06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SF+기획] K-팝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 Chapter2 아이돌과 매체의 발전, K팝의 미래는 밝다무대 위 퍼포먼스로 화려함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의 아이돌은 주체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매체 및 플랫폼의 발전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어느덧 4세대 문을 활짝 연 오늘날 아이돌을 통해 진화한 아이돌 세계와 K팝의 미래를 짚어봤다. ○ 4세대 아이돌, 세대교체와 함께 진화하다2010년대 아이돌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매체 발전에 따른 소통 방식이다.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가 음원 시장을 점령했고 네이버 브이(V)앱이나 아이돌 공식 유튜브 채 기획 | 이은서 기자 | 2021-01-23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