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인터뷰] 삼성 前 동료들, '미드나이트' 속 진기주에 "다른 모습이야!"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에 앉았다. 그런 진기주의 모습을 본 이전 직장 동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미드나이트'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첫 스릴러 영화에 주연으로 등장하지만, 정작 진기주는 촬영 내내 자신이 주연이라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다. 진기주는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맡은 경미라는 인물이 극의 처 인터뷰 | 정다연 기자 | 2021-06-29 14:01 [손바닥인터뷰] 배우 정민규라는 원석 [손바닥인터뷰] 배우 정민규라는 원석 참 맑고 건실하다. 해사한 미소와 때 묻지 않은 말투가 내내 시선을 이끈다. 이제 막 스무 살의 문턱을 넘어선 정민규는 ‘꾸밈없는 사람’이 되고 싶고 ‘올바른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 힘주어 말한다. 몇 마디 말로 신뢰를 주는 건강한 에너지는 그를 이미 좋은 배우라고 말하고 있다. 정민규라는 원석이 반짝하고 빛나는 순간이다. 정민규는 지난 2017년 SBS 을 통해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 , 등 다양한 웹드라마 작품을 통해 인터뷰 | 이수민 | 2019-08-26 15:44 당당함과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영특한 배우 "박정욱" 당당함과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영특한 배우 "박정욱" 박정욱을 보면 안구정화가 된다. 소년의 순수함과 상남자의 박력 있는 매력이 어우러진 마스크는 또래 어느 배우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결정적인 반전은 몸은 더 좋다는 사실! 이 정도면 반칙 아닌가 싶다.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기대고 싶은 넓은 어깨, 유난히 비율 좋은 몸매는 여심을 저격하고 남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박정욱은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얼굴을 알린 뒤 수많은 무대에서 실전 감각을 익혔다. 그래서 누구보다 다양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을 줄 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미 광고 인터뷰 | 이현제 기자 | 2016-10-26 2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