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드림콘서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케이팝 공연으로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한다.이날 공연에는 크래비티, 클라씨, 라붐, 위아이, 스테이씨, 엔믹스, 케플러, AB6IX, 골든차일드, 드림캐쳐, 빅톤, 아이브, 펜타곤, 오마이걸, 엔시티 드림 등 총 27팀이 출연했으며 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사회를 맡았다. NCT 도영 - 아이브 안유진, MC도 수준급 탄(TAN), 분위기를 압도하는 무대 클라씨, 상큼한 인간 비타
포토포커스 | 황아영 기자 | 2022-06-19 10:31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서 스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시티 도영-아이브 유진, 완벽한 비주얼의 MC들 트렌드지, 야수처럼 드림콘서트 접수 탄,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명도 패션 케플러, 드림콘서트도 '와다다' 돌격 유나이트, 절도있는 손끝으로 등장 라잇썸, 머리색 만큼 다양한 개성 드리핀, 심장을 녹이는 인사 앨리스, 눈부신 존재감 골든차일드, 순백의 왕자들 드림캐쳐, 포스철철 멋짐 폭발 라붐, 드림콘서트에 온 요정들 아이브, 웃음꽃 활짝 레드벨벳, 레드카펫
포토포커스 | 황아영 기자 | 2022-06-19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