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에스에프에잇)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각각 40분 러닝타임의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 제작을 맡은 수필름은 의 캐스팅을 최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먼저 를 통해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김의석 감독의 에
영화 | 윤희수 기자 | 2020-04-0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