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번의 출연자 검토→윤서빈 일진설, ‘또?’ 혼돈의 '프로듀스X101' 3번의 출연자 검토→윤서빈 일진설, ‘또?’ 혼돈의 '프로듀스X101' 빠져 나올 수 없는 굴레인가. Mnet 가 다시 한 번 불거진 연습생 ‘일진설 의혹’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연습생 인성 및 사생활 문제를 다잡기 위해 몇 차례의 검토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들의 고충은 더 할 것으로 보인다.논란의 인물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윤서빈. 그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에서 대형기획사 소속의 연습생으로 출연자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반듯한 외모와 1위 자리 쟁탈전에서 보여준 도전적인 모습으로 방송 가요·공연 | 이수민 기자 | 2019-05-07 12: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