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F+방송] '앨리스' 주원 "기존 작품과 다른 포인트 있다" [SF+방송] '앨리스' 주원 "기존 작품과 다른 포인트 있다" 2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과 감독 백수찬이 함께했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물로 "반전과 미스테리가 있는 드라마"라고 박수찬 감독이 설명했다. 이날 박수찬 감독은 "보통 SF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사랑과 가족을 다뤄 쉽게 풀어냈고, 이 드라마의 핵심은 '휴먼'이다"라고 방송 | 정다연 기자 | 2020-08-25 18:16 처음처음1끝끝